젊은 층을 위협하는 크론병 증상 및 예방법

twitter facebook google+  2016.10.12
점점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예전에는 듣지 못 했던 새로운 병명들이 익숙하게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그중 유럽에서 자주 발생하였던 질환 중 하나였던 크론병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이 병명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 한 연예인의 투병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부터 크론병 증상부터 예방법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들의 대장암 발병률은 일반인들에 비해 4배에서 무려 20배까지 높으며 이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이 아시아 내 대장암 발병률 1위라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발병 원인으로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으나,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장내 세균 불균형으로 인해 세균에 대한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일종의 면역 질환으로 농촌보다는 도시에서 발병하는 확률이 높은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도 있습니다. 게다가 흡연자의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되며 병의 재발률도 급증하는 등, 흡연과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흡연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크론병 증상

병의 증상으로는 미열, 설사와 복통, 식욕감퇴 등이 나타나며 또한 장에 나타나는 증상 외 관절염, 신장 결석 등의 증상들도 자주 발생하는데, 보다 심각해질 경우 출혈, 장 폐쇄, 협착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걸릴 경우 복통이나 설사와 같은 증상이 먼저 나타나기보단 성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론병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발병 원인도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데다 만성질환인 만큼 치료도 까다롭고 완치의 확률이 낮으므로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길들여져 있던 서구화된 식사 스타일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서구화된 식사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젊은 층을 위협하는 질환이라고도 하니 불규칙한 식습관과 서구화된 식사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먼저 대표적으로 지방이 많은 육식 및 유제품, 자극이 강한 향신료, 알코올, 커피, 탄산음료는 섭취를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크론병에 좋은 음식으로는 찹쌀, 조, 노란 콩, 참깨 등의 곡물 종류와 호두, 밤, 은행, 딸기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이를 예방하고자 한다면 위의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해주시는 게 좋겠죠?


패스트푸드와 같은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여 걸리는 병인만큼 서구화된 식습관을 탈피하도록 노력해서 크론병을 예방해주세요. 오늘부터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 대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여러분의 장 건강을 지켜보세요.


[출처]  GN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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