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3편과 4편에 대한 궁금증 풀이

twitter facebook google+  18.08.26

출처 : 맥스무비

※ ‘신과함께–인과 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영화 역사상 첫 쌍천만을 달성한 ‘신과함께’ 시리즈.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다. 3편과 4편도 제작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신과함께’ 다음 이야기를 둘러싼 네 가지 궁금증을 정리했다.

# 3편과 4편의 제작 가능성


3편과 4편의 제작은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 성적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었다. 실제로 김용화 감독은 “관객들이 기대한다는 판단이 들면 (속편 제작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그전에는 숙고의 시간을 가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신과함께-인과 연’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과함께-죄와 벌’(2017)에 이어 또 한 번 사랑받았다. 3편과 4편의 제작에 청신호가 켜졌다.

# 저승 삼차사와 염라도 출연할까


그럼에도 주연 배우들은 3편과 4편 출연에 긍정적이다. 하정우는 맥스무비와의 인터뷰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한 건 없지만, 나도 궁금하다. 3편과 4편은 원작에는 없는 이야기가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속편이 만들어진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영화에 대한 배우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이정재 역시 “내가 필요하다면 하겠다”라는 뜻을 드러냈다.

# 3편의 주인공은 원동연 일병?


그간 ‘신과함께’ 시리즈는 귀인들이 저승 삼차사와 재판을 받으며 이야기가 진행됐다. 3편과 4편이 제작된다면 원동연이 주인공이 되리라는 추측이 가능한 이유다. 도경수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이기도 하다.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높은 엑소의 빡빡한 스케줄을 고려할 때 도경수가 ‘신과함께’ 시리즈에 빠른 시일 내에 합류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 진기한 변호사의 등장 가능성


진기한 변호사를 영화에서 보고 싶다는 팬들의 소망은 3편과 4편에서 실현될 수도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쿠키영상 때문이다. 염라는 법을 공부한 경험이 있는 김수홍에게 동업을 제안했다. 더욱이 김수홍은 환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볼 때, 그가 속편에서 원작의 진기한 변호사에 해당하는 포지션으로 활약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출처 :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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