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600만 돌파, ’신과함께-죄와 벌‘보다 빠르다

twitter facebook google+  18.08.06

신과함께-인과 연

감독 : 김용화

출연 : 김향기, 주지훈,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 하정우

개봉일 : 2018.08.01  상영시간 : 141분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출처 : 맥스무비


8월 6일(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의 누적 관객 수는 619만4,147명이다. 8월 1일(수) 개봉 이후 첫 주말에만 384만7,704명이 봤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 추이는 전편 ‘신과함께-죄와 벌’(2017)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개봉 당일 관객 수는 126만8,402명이었다. 전편이 개봉 3일차에 10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비해 훨씬 빠르다.

300만 돌파 역시 ‘신과함께-인과 연’이 더 빠르다. 개봉 3일차에 342만5,022명을 모았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개봉 5일차에 355만8,732명이 봤다.

600만 돌파도 마찬가지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600만 돌파까지 9일이 걸렸다. 반면 ‘신과함께-죄와 벌’은 5일만에 600만 고지를 넘었다. 이정도 흥행 기세가 일주일만 더 유지가 되어도 ‘신과함께-죄와 벌’의 최종 관객 수 1,441만931명과 비슷한 성적을 거두게 된다.

물론 변수는 있다. 8월 8일(수) 유력한 경쟁작들이 개봉한다. 칸 영화제를 사로잡은 ‘공작’과 1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맘마미아!’다. 두 작품은 국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호평을 이끌어내며 여름 흥행 대전을 예고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이 신작의 공세를 맞아 얼마나 선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성선해 기자

출처 :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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