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로 망가진 피부.. 회복에 한달이상 걸린다

twitter facebook google+  2016.07.17


과음으로 망가진 피부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데에는 무려 30일이나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1일(현지시간)  미국의 랜서 피부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술로 악화된 피부 상태가 돌아오기까지 약 한 달 가량이 걸린다고 보도했다. 

랜서 박사는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미국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피부과 주치의로 유명한 박사다. 

그는 술에 든 알코올이 의심의 여지없이 확실하게 우리의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알코올이 몸에 있는 수분을 강제로 배출시켜 몸에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파괴한다는 설명. 때문에 건조한 피부는 과도한 주름을 만들고, 얼굴 생김새를 망쳐 더욱 늙어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또 그는 술과 함께 먹는 안주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과자, 치킨, 피자 등에 들어 있는 당분과 칼로리를 생각하면 피부에 흠집을 내는 것과 같은 격"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사는 "술은 몸 속 비타민A를 감소시켜 피부 습진이나 트러블을 일으킨다"며 "피부를 보호하고 싶다면 스트레스를 풀 때 음주보다 푹 쉬는 방법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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