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사명이다

twitter facebook google+  2017.02.08

그녀는 빈민가에서 10대 흑인 미혼모의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 시절 성폭행을 당해 14살에 임신해 조산아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낳은 아이는 태어난 지 2주 만에 죽게 됩니다.
아무도 의지할 곳 없는 그녀는 마약 중독자로 10대를 보내며
고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곁길로 가기 쉬운 암울하고도 불운한 과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재는 타임지가 뽑은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 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바로 오프라 윈프리 입니다.

자신이 쓴 <이것이 사명이다>라는 자서전에서 네 가지 사명을 말합니다.
첫째,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둘째, 남보다 아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셋째, 남보다 설레는 꿈이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이다.
넷째, 남보다 부담되는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명이다.

가난과 아픔 속에서 자랐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닥친 모든 것을
인생의 사명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자신의 지우고 싶은 과거도, 지금의 부유함도
인생의 사명으로 여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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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여정 가운데는 수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사명으로 삼을 수도, 좌절의 씨앗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그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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