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전 고비…'솔릭' 이동속도 느려져 피해 커질 듯

twitter facebook google+  2018.08.23

제19호 태풍 솔릭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중심 부근에 초속 40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채 이 시각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의 이동 속도는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태풍이 지나는 길목에서는 더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제주도는 오늘(23일) 오전이 가장 큰 고비입니다. 태풍이 내륙에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시점은 내일 새벽 1시쯤 충남 서산 부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남동쪽을 지나는 시간은 내일 아침 7시가 유력합니다. 출근과 등교 시간에 수도권을 통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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